임상심리사 1급 합격 후기
아는 지인(임상심리사2급 합격자)의 소개로 심리서비스M을 소개 받고 임상심리사 1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교육과, 지도, 관심이 없었다면 혼자서는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자격시험 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경희 교수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적지 않은 나이에 자격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학교를 졸업 한지 오래되었기에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나이로 인한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해야 했습니다. 교수님의 지도를 잘 따라가다 보니 부담감은 점차 줄어들게 되었고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부담감은 컸지만 교수님의 지도를 잘 따라 가다 보니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 시험 공부할 때 처음 접하는 동영상이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동영상은 마음 편히 한 번이라도 들을 것을 권유 드립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저서 임상심리사 1급(필기+실기)책을 구입하여 공부했습니다. 공부할 때 문제 풀이를 다 하고 책의 첫 장으로 돌아와서 다시 문제를 풀어보니 모든 문제는 처음 보는 문제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번을 공부해도 언제 공부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언제 봐도 문제는 늘 새로웠고 기억은 리셋이 되었습니다. "글을 물에 세기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래서 공부 방법을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5장을 공부했다면 다음날은 어제 공부한 5장을 복습하고 오늘 새롭게 5장을 공부했습니다. 3일 되는 날도 첫날 공부한 것 5장 눈에 익히고, 둘째 날 공부한 것 5장 눈에 익히고, 그날 분량 5장 공부하는 방식으로 한 과목을 다 공부할 때 까지 맨 처음 공부 했던 것들을 눈으로 계속 익히는 방식으로 무한 반복 학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나 저절로 이해가 되고 암기가 되는 방법이기에 필기 시험, 실기 시험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했고, 실기 시험에서 80점 이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기 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의 부담이 컸습니다. 그럴 때 마다 교수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었고 맨탈을 잡아줬습니다. "합격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부담감이 크다. 그러니 그날 그날 하루의 분량을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해라" 공부해 보니 교수님 말씀이 옳았습니다.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니 부담감이 앞서서 공부가 어렵고 특히 외워지지 않을 때면 마음이 게을러 져서 공부를 안하게 되는데, "하루의 분량만 끝내자" 목표를 삼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희망적인 말은 필기, 실기 시험은 기출에서 나온다였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선생님들 계실텐데 무엇보다 교수님의 지도를 잘 따르고,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