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말재주가 그다지 좋지 못한지라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좋을 지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이경희 교수님의 지도 덕에 심리학 비전공자에서 1년 바짝 공부하고 임상심리사 2급 자격을 보유한 심리학 전공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딱히 특별한 공부법은 없었습니다. 워낙에 내향적이고 낮가림이 심한지라 딱히 다른 분들과의 스터디에 참여하며 교류한 것도 아니고 교수님의 라방에도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그저 혼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할 뿐이었습니다.
다만 제 성격상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선행 되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기에 필기, 실기 할 것 없이 기본 강의를 2회 정도 듣고 그 이후로는 스스로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공부 사이클을 만들 수 있을 지 고민한 뒤 그저 매일 이 사이클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시험 대부분이 그렇듯 문제 은행 방식이었기에 이러한 방법은 유효했고, 반복을 통해 풀 수 있는 문제와 과감하게 버릴 문제를 구분해가며 '그물을 갈수록 촘촘하게 만들어 간다'는 느낌으로 풀 수 있는 문제 수를 늘려갔습니다.
전 지금까지 스스로가 무언가를 잘 해낸 적이 없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스스로를 서투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심리서비스M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족한 저도 합격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감만 가진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소 두서 없는 이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같은 사람도 해냈다면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저처럼 합격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